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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학 문제와 풀이를 베껴 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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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1-16 20:15 조회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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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의 아버지는 오후 4시쯤 퇴근하여 아이들과 책을 같이 읽는다고 합니다. 자녀교육에는 엄마보다 늘 아버지가 같이한다고 합니다.

천재적인 주니어 칼비테의 교육은 아버지가 항상 관여하였습니다. 그러하였기에 미숙아로 태어난 아들을 아홉 살에 6개 국어를 하게 하고, 열 살에 대학교에 입학하여 열여섯 살에 법학대학 교수가 되게 합니다.

에전에는‘할아버지 재력, 엄마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 입시 성공의 공식이란 말이 있었지만, 요즈음에는 부모의 공부력이 대세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가 같이 공부하여 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심지어는 고3 수험생들이 수능 선택 과목으로 사탐 과목에 몰리자, 점수에 불리한 자녀를 위해 일부 부모가 자녀의 과탐 표준점수를 높여주겠다며 화학·물리 등에 응시해 일부러 ‘0점’을 맞아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핵심은 점수를 잘 맞는 것보다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직업을 가지려면 수학 공부를 뛰어나게 잘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어려운 수학 문제를 스스로 잘하게 만들까? 고민하다가 제가 제일 효과를 많이 본 방법인 베껴 쓰기를 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쉬운 수학 문제 수백 문제를 풀어도 어려운 문제를 못 풀면 소용이 없습니다.

방법은 매일 기본적인 문제를 몇 문제 풀고 어려운 문제를 한 문제를 푸는 겁니다. 문제를 이해하지도 못하거나 해답을 보아도 이해를 하지 못하면 문제와 해답을 매일 베껴 써서 저한테 보내는 겁니다. 오늘 못 풀면 내일, 내일 못 풀면 모레 문제와 해답을 생각하여 보는 겁니다. 핵심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기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날 번뜩 깨닫는 날이 옵니다. 그때가 수학 실력이 껑충 뛰어오르는 날이고, 수학 공부에 성취감을 느끼는 날이 됩니다.

이렇게 푼 문제가 쌓이면 아이들은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어려운 문제에 쉽게 도전하게 됩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수학 문제를 끌어 당기에 됩니다.

일단 아이들이 제가 요구하는 대로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매일 같이 문제를 생각하면서 격려를 하여 주고 있습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를 못 푸는 공부는 직업 선택을 하는 앞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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